Aerial Shot에어리얼 샷
카메라를 항공기, 헬기, 드론처럼 아주 높은 곳에 두고 넓은 지역을 내려다보며 찍는 앵글입니다. 넓은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인물은 아주 작아져 사람보다 장소가 주인공이 됩니다. 보통 비스듬히 내려다보고,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보면 버즈아이와 겹칩니다. 날아가며 찍는 움직임은 드론 샷으로 따로 봅니다.
어떤 느낌을 주나요
- 웅장함
- 규모
- 고립
- 전체를 보는 시선
- 여운
언제 쓰나요
- 섬, 해안 같은 넓은 자연
- 도시 교차로
- 이야기의 시작에서 장소를 소개할 때
- 전투, 추격처럼 넓은 공간의 액션
영화 속 예시
Wings 1927
AFI 카탈로그에 따르면 항공 장면을 텍사스 켈리 필드 상공에서 찍었고, 많은 영화사가가 이 영화의 촬영을 최고 수준으로 꼽습니다. 항공 촬영의 예이고, 카메라가 내려다보는 앵글이었는지는 출처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어 제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헷갈리는 기법과 비교
- High Angle
- 하이 앵글은 인물 근처 몇 m 높이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내려다봅니다. 에어리얼은 훨씬 높고 멀어서 장소가 중심이 됩니다.
- Bird's Eye
- 버즈아이는 "방향"(바로 위에서 수직), 에어리얼은 "높이"(아주 높은 고도)입니다. 높은 곳에서 수직으로 보면 둘 다 해당합니다.
- Drone
- 드론 샷은 하늘을 날아가는 "움직임"이고, 에어리얼은 높은 곳에 멈춰 있는 카메라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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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형
aerial shot
묘사형
Aerial shot. The camera is high in the sky, looking down at a slight angle over a wide area, and the person is a tiny figure in the landscape.
에어리얼 샷. 카메라가 하늘 높이에서 넓은 지역을 비스듬히 내려다보고, 인물은 풍경 속 작은 점처럼 보이게.
이렇게 조합해 보세요
에어리얼 + 와이드 샷: 사막 위의 작은 인물
Aerial wide shot, slight downward angle, a lone hiker crossing a vast desert, static hovering camera
에어리얼 + 버즈아이: 붐비는 교차로
Aerial top-down view of bustling Tokyo intersection